From “Asia Ceramic Spirit (아시아 도예정신)” Book – 아스무조 조노 이리안토

인도네시아 전통 도자

잊혀진 부유함

 

아마 과거에느 인도네시아가 도자 전통이 가장 풍부한 국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 도자 전통의 유산의 대부분은 현대에 들어 대부분은 사라졌습니다.

현대화의 흐름은 도시는 물론 시골에 까지 사람들의 행동과 생활 양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시골 사람들도 더 이상 점토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가격이 싸고 내구성이 좋고 현대적인 플라스틱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도자 마을들이 이 상황을 버티지 못하고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모든 도자 장인들은 대중들의 외면 속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까송안 (족자), 플레렛 (푸르와카르타) 그리고 롬복 처럼 수출을 통해서 계속 지속 발전하는 도자 마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이들 도자마을들이 수출을 위주로 제작하고 있기때문에 작품들이 해외 시장의 기호와 요구에만 충실하여 지역적 개성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까송안과 플레렛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딜레마틱 하긴 합니다.

전통 도자의 개성을 고수하고 외국의 바이어의 요구를 무시한다면 해외 시장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시장의 기호만을 쫓는다면 전통 도자의 개성과 정체성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의 전통도자의 운명은 매우 서글픕니다.

아마 인도네시아 전통 도자가 낮은 열로 굽는 토기의 수준과 시골에서만 제작이 이루어 지고 있어서 낮은 수준의 예술로 치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발전되어 더 고평가 되고 있는 바틱, 직물 그리고 목공 예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하지만 많은 전통 도예가 수백년간 지속되어왔고 각 지역마다 각자의 게성을 가지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불행도 이러한 많은 도자 마을 들이 이미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Traditional ceramics in Indonesia

Forgotten Rich

 

Indonesia may be the richest country of traditional ceramics in times past, but most of them were lost in modern times.

The modernization changed their life style as well as people’s action from country to the city.

The people in the countryside are no more use than made by clay.

They prefer the inexpensive and durable plastics products to clay.

Ceramic villages can not last, so they fade away in this situation.

Most of ceramicist are in the same situation.

Of course, there are some villages which are gradually developing by export like Yogyakarta, and Purwakarta.

however, one thing that I worried is that because they focus on preference and needs of overseas markets, local individually is dying in the air especially in the Yogyakarya and Pleret.

This situation is so dilemmatic.

If they stick to the individuality of traditional ceramic and ignore needs of buyer in foreign country, they cannot help giving up the overseas markets. On the other hands, if they only stick to needs of buyer in foreign country, they cannot help giving up their identity and individuality of traditional ceramic.

As a matter of fact, the fate of Indonesia’s traditional ceramics is so sad.

Perhaps, Indonesia’s traditional ceramics is only made in countryside with low heat, so they could be considered as low level.

The batic which is received high praise by maintaining and developing well is very different from fabric and woodcraft in spite of individuality of traditional ceramic in each area for hundreds of years.

Unfortunately, these villages already fade away in history, how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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